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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갑질손님, 미루던 사과 이제서야
이찬희 기자  |  lee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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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6  10: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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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당 영상 캡처

맥도날드 갑질손님이 직원에게 사과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 사건은 최근 울산 북구에 위치한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 직원 얼굴에 햄버거를 던진 의혹을 받고 있다.

갑질손님의 이러한 행동은 뒤편에 위치해있던 차량의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녹화됐다.

제3자였던 뒤편 차량 운전자는 맥도날드 갑질손님을 처벌할 수 있는 방안은 없냐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했고 이는 일파만파 논란이 퍼졌다.

문제의 손님은 경찰 조사를 통해 직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몸살로 몸이 안 좋다보니 순간 짜증이 솟구쳤다며 직원의 얼굴을 의도해서 맞춘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홀 안으로 던진 것이 직원에게 맞은 것.

그는 사과를 하려했으나 미루다 이렇게 됐다며 경찰 조사를 성실히 받겠다고 전했다.

앞서 해당 매장 점주는 문제의 손님을 폭행 혐의로 고발한 상태다.

이찬희 기자 | 2018-11-16 10: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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