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수능 입실시간에 지각이 예상된다면 대처법은 다음과 같다.

이날 수험생들이 입실해야 되는 시간은 8시 10분까지다.

만약 지각을 하더라도 1교시 허용시간은 8시 40까지 된다.

뒤늦게 집에서 나왔더라도 ‘112’나 ‘119’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경찰과 소방본부가 112, 119 차량을 통해 긴급수송 작전에 나서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