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더 포리너' 포스터

영화 ‘더 포리너’가 14일 스크린 채널에서 편성된 가운데 성룡의 믿고 보는 액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개봉한 해당 영화에는 성룡, 피어스 브로스넌이 출연했다.

영화에서 성룡은 폭발 사고로 잃은 딸의 죽음을 밝혀내는 아버지 역을 맡았다. 또한 60대를 넘어선 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화려한 액션신으로 관객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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