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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여교사, 이게 현실이라니... '학교에서 있었던 일 맞나?'
정한샘 기자  |  jungh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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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4  06: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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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 캡처

논산 여교사가 남학생 2명과 성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논산의 한 남고에서 기간제 교사로 일하던 여성은 제자 한명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사건이 알려지자 이 남학생은 우울증을 이유로 학교를 자퇴했지만 이를 한 친구는 이 사실을 교사에게 협박해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 여고사는 학교에서 권고사직을 당하고 남편과 이혼했으며 남편은 협박해서 성관계를 맺은 학생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다. 하지만 현재 대학생인 이 학생은 여교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적이 없다며 여교사의 전 남편을 상대로 맞대응을 준비 중이다.

한편 논산여교사 사건에 대해 누리꾼들은 "막장드라마찍냐", "진짜 이런일이 현실에서 일어났다는게 참ㅋㅋ", "영화의 소재네", "범죄 처벌받는 연령내려야 함", "학교라는 데가 정말 무책임한 곳이다", "똑바로 사람답게 사시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한샘 기자 | 2018-11-14 06: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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