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제뉴스) 이연희 기자 =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일본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합동 기자회견 도중 텔레프롬프터 뒤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연희 기자
djowkd@naver.com
(일본=국제뉴스) 이연희 기자 =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일본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합동 기자회견 도중 텔레프롬프터 뒤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