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박보검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보검 기자 =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은 전태일 열사의 48주기가 되는 날이다. 48년 전 스스로 몸을 불 살라 노동의 존엄성과 노동 기본권 보장을 외친 그분의 뜻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긴다"며 "노동관계법을 정기국회에서 개정할 것을 야당에 제안한다"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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