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본부=국제뉴스) 김재수 기자 = 지난 8일 KBS아트홀에서 열린 '화'한마음 콘서트 요즘 핫한 트로트가수 강자민이 한국여성언론협회의 홍보대사로 위촉을 하였다.

한국여성언론협회는 뉴미디어 사회에 대한민국의 여성 오피니언 리더들이 힘을 합해 미래의 희망을 디자인해 나가며, 새로운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이다.

여성언론협회 박영숙 총재는 '화'콘서트는 소통과 공감으로 '여성들을 위한 공감콘서트'로 출발해 여성들이 위로와 힘을 얻고 '나 자신' 이라는 주체를 찾을수 있도록 하며 ,나아가 여성들의 이해와 교감을 도모하고자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식과 함께 여러 공연과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강자민의 공연도 화려하게 이어졌다.

 

신인 트로트가수 강자민은 데뷔한지 1년정도된 신인이지만 각종 방송과 여러 공연을 하며, 제2의 홍진영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며 인기모리를 하며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트로트가수 강자민은 재단법인 기부천사클럽에서도 홍보대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