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변성재 기자 = "유명 걸그룹 '달샤벳' 세리와 국내 유명 피트니스 대거 참관 눈길!"

오는 25일 일요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 현대차 드림볼 파크에서 "제1회 기장국제야구대축제 스포츠모델 컨테스트"가 열린다.

2018 기장국제야구 대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사업으로 선정되어 운영되는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사업으로 올해 부산 기장에서 1회를 맞이한다. 

이번 대회는 기장국제야구 대축제 조직의원회가 주최, (주)피크 퍼스널짐과 피크몰(김영인 대표)이 주관하며, 수산물대통령, 핏츠, 콜카, 릴스, 하드스포츠, 블루드리옹, 넬피부과, 닥터크라이오, 크로노스짐이 후원한다.

참가 종목으로 남-여 피트니스 모델 (3체급)과 남-여 비치모델(3체급/ 2체급), 남-여 스포츠모델(3체급/ 2체급)으로 나뉜다. 전 종별 각체급 1위부터 3위까지 트로피가 전달되며, 4위부터 6위까지는 후원사 물품이 지원된다.

대회에 앞서 12일 월요일, 피크몰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제1회 기장국제야구대축제 스포츠모델 컨테스트"에 참관하는 '달샤벳' 세리, 최재덕과 장병호, 아놀드 홍, 박선영, 최유정, 김혜원 등 공식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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