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의 과거 행적에 대해 여러 가지 설들이 제기되고 있다.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모식당’에서 노모와 함께 식당을 운영 중이었다.

하지만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은 도와주는 것이 아닌 노모의 식당 운영을 방관하는 그 자체였다.

냉장고 내에 무엇이 들어있는지조차 모르는 홍탁집 아들의 태도에 백종원은 분노를 금치 못했고 솔루션으로 식당 운영이 정상궤도에 올라간다하더라도 얼마가지 못할 것이라 비난했다.

백종원은 과거 그에게 중국에서 무슨 일을 했냐고 물었고 홍탁집 아들은 곤란하다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곧 사실대로 말한 그의 대답 부분은 ‘삐’ 소리로 처리됐고 백종원은 더욱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이를 두고 시청자들은 그가 중국 내에서 불법적인 수출 일을 도와준 것 아니냐는 의혹들을 제기하고 있다.

갱생이 된다한들, 노모를 위하며 사는 것이 얼마나 갈지 걱정된다며 우려 섞인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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