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전북 익산경찰서는 11일 오후 4시30분 쯤, 현금 절취한 피의자 A모씨(36)를 검거했다.

이번 피의자는 지난 달 20일 오후 7시30분 쯤, 익산시 모 농협 365코너에서 피해자가 은행 거래를 하면서 현금인출기 위해 놓아 현금 30만원이 들어있는 손가방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