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제주
제주시, '우리 동네 삼춘 돌보미'모집...복지 위기가구 발굴
고나연 기자  |  kys74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11  09:21: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국제뉴스) 고나연 기자 =제주시는 복지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한 ‘우리 동네 삼춘 돌보미’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우리 동네 삼춘 돌보미’는 12일부터 23일까지 26개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서 모집해 신청자에 대한 적격 여부 등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읍면동별 50여 명을 위촉한다. 

‘우리 동네 삼춘 돌보미’는 민간 인력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활용하고자 하는 취지로 모든 활동은 자원봉사 활동 실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위촉된 ‘우리 동네 삼춘 돌보미’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교육, 자살 예방 교육 등을 사전 이수하도록 한 후 오는 2019년 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들은 복지 위기가 예상되는 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 전담팀으로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우리 동네 삼춘 돌보미’는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무보수·명예직의 인적 안전망을 의미한다.

윤인성 주민복지과장은 “‘우리 동네 삼춘 돌보미’의 구성으로 다양한 복지욕구를 가진 대상자들을 초기에 발굴하고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뜻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고나연 기자 | 2018-11-11 09:21:18
고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