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서울, 베이징, 모스크바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미래 인류' 주제로 대규모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를 개막했다.

이와 함께 7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 개막식에서는 중국 유망 신진 큐레이터를 선발하는 '현대 블루 프라이즈(Hyundai Blue Prize)’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식에서 (좌로부터) 심사위원 츄즈지에(Qiu Zhijie)·마틴 혼직(Martin Honzik)·일레인 W(Elaine W. Ng), 지속가능상 수상자 웨이잉(Wei Ying),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창의상 수상자 롱싱루(Long Xingru), 심사위원 리전화(Li Zhenhua)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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