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새론 SNS

김새론 엄마에 대한 관심이 높다.

김새론 엄마는 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언급됐다.

이날 김새론은 잡지 모델 출신인 엄마로 인해 자연스럽게 배우의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김새론 엄마는 19살인 딸과 20살 차이 나는 1980년생으로 현재 39살이다.

방송에 잠깐씩 모습이 공개됐던 김새론 엄마는 딸의 언니라고 해도 믿을 만큼 최강동안을 자랑하고 있다.

김새론의 두 동생들도 엄마의 영향을 받아 현재 아역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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