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전북
전북연구원, "소방공무원 심신건강관리 지원 강화해야..."- 이슈브리핑 통해 '소방심신건강수련원 전북에 건립돼야!'
고민형 기자  |  gom2100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7  13:34: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북=국제뉴스) 고민형 기자 = 소방공무원들의 심신건강관리 지원이 강화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안됐다. 

전북연구원이 7일 발표한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심신건강관리 지원 강화해야' 제목의 이슈브리핑을 통해 소방공무원들의 위험상황이나 응급상황 등 특수 업무환경으로 인해 외상위험과 심신건강상 문제에 노출될 가능성이 존재하기에 이들 건강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 소방공무원의 우울증 유병율은 2016년 기준 남성 2,214명, 여성 2,729명으로, 이는 2002년 이후 약 두 배 정도 증가한 것이다.

또 소방공무원들의 외상후 스트레스는 증가 추세로, 최근 3년간(2015년~2017년) 564건의 구급대원 폭행사건이 발생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이들에 대한 신체․심리적 불안을 완화하고 치유할 수 있는 수련시설은 전무한 실정이다.

이동기 선임연구위원은 "소방공무원들의 정신적 치유와 심리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소방심신건강수련원 건립이 필요하고, 그 적합지는 전북이다"고 주장했다.

고민형 기자 | 2018-11-07 13:34:13
고민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