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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시리즈 예매, 언제나 암표상들이 문제...
정한샘 기자  |  jungh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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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3  09: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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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018 KBO 포스트시즌 공식홈페이지

'2018 한국시리즈' 예매가 오늘 3일 오후 2시에 시작된다.

'2018 한국시리즈'의 입장권은 전량 온라인 예매로 진행된다. 취소 또는 잔여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KBO가 2차 티켓 시장의 공정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KBO 리세일(Resale) 앱에서는 한국시리즈 경기의 예매 오픈일 다음날부터 거래가 가능하다.

KBO의 리세일 앱은 암표상들에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해 포스트시즌부터 오픈됐다.

앞선 '2018 한국시리즈' 플레이오프 5차전까지도 암표상들이 횡행했다. 그들은 암표가 다 팔리지 않으면 경기 시작 5시간 전에 취소를 해버린다. 5시간전까지는 취소 수수료가 없기 때문이다.

이후 취소표와 잔여입장권은 현장 판매로 전환된다. 하지만 일반 야구팬들이 현장에 표가 얼마 남아있는 지 모르는 상황에서 현장예매를 위해 경기장을 직접 방문하는 경우는 흔치 않았다.

정한샘 기자 | 2018-11-03 09: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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