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서울시 공익사업 코팅교육 성공적 수행.(사진제공.한국새생명복지재단)

(서울=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한국새생명복지재단(회장 송창익)은 2018년도 서울시에서 지원한 민간단체 공익사업으로 국내최초 코딩교육 사업을 서울시 지원과 자부담 사업으로 진행하여 1일 8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함으로 서울시 공익사업으로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4차 산업시대에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초,중,고에서 코딩교육을 하겠다고 정부에서 나섰지만 저 소득층 어린아이들은 교구를 구매할 능력이 없어 쉽게   코딩공부를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인 가운데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서는 저소득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로봇이나 블록을 활용한 쉽고 재미있는 코딩교육으로 컴퓨터 프로그램 원리를 배울 수 있어 SW시대에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미래 인재 교육에 대한 좋은 결과를 내었다.

서울시 성북구 미양초등학교,월곡초등학교, 삼선동 비둘기 청소년 공부방등으로 전체 15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이번 교육에 참여하여 80여명의 어린이들이 수료하였다.  

금년 교육을 마치며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한 송창익 회장은 이번 코딩교육이 어린이들에게 컴퓨터프로그램의 원리를 이해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학교측에서도 계속해서 코딩교육이 이어지길 희망한다는 뜻을 밝혀 서울시 공익사업으로 이어져  나갈 수 있도록 내년도에도 코딩교육으로 공익 사업신청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서울시 공익사업 코팅교육 성공적 수행 수료식.(사진제공.한국새생명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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