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창립 66주년 기념, 66세, 66년생, 옥천면옥 66% 할인

▲ [사진설명] 한화리조트 양평 가을 전경

-3일 이상 숙박 시 조식뷔페 무료, 인증 사진 찍으면 사우나 무료

(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에서 운영하는 한화리조트 양평이 리조트 방문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롭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식음업장 이벤트다. 한화리조트 양평 내 식음업장 다섯 곳 중 두 군데 이상 이용하고 프런트에 영수증을 제시하면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3박 이상 투숙 시에는 조식뷔페를 1회 무료로 제공한다. 패밀리 객실 5인, 로얄 객실은 7인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화그룹 창립 66주년을 맞아 66세(53년생)와 66년생에게는 옥천면옥 한화리조트점 메뉴(냉면 2종 또는 삼오곰탕)를 1일 1회 66% 할인해준다.

이뿐만 아니라 매일 39번째 ‘계곡 셀프 바비큐장’ 예약 고객에게는 바비큐장을 무료로 대여해준다. 애견객실을 2박 이상 이용하면 반려견을 위한 코담요를 받을 수 있다. 사우나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콘도 앞 등산로 옥산 580m(토끼봉, 말머리봉 포함) 푯말이 보이게 인증 사진을 찍어오면 된다.

주변 관광지를 이용해도 달콤한 간식을 득탬할 수 있다. 용문사, 들꽃수목원, 레일바이크, 세미원, 쉬자파크, 곤충박물관, 소나기마을 등 주변 관광지 방문 영수증(입장권)을 프런트에 보여주면 로아커 초콜릿을 준다.

이 밖에도 더욱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이벤트는 12월 20일(목)까지 계속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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