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깨를 털고 있는 아세아시멘트 직원들 모습(사진=아세아시멘트)

(제천=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아세아시멘트 임직원들은 지난 30일 충북 제천시 금성면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요한네집을 방문, 깨 털기, 고춧대 뽑기 등 밭일 노력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요한네집 원장수녀님은 "따듯한 마음으로 매번 봉사에 임해 주시는 아세아시멘트에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아세아시멘트 임직원은 2011년부터 매달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노력봉사와 함께 생필품, 현금 등 50만원을 후원해 오고 있으며, 운영이 어렵고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노인복지시설을 선정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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