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오는 11월 4일까지 티몬에서 ‘대명리조트 가을 여행 특별기획전’ 진행

-밀레니얼 세대에게 다양한 국내 여행지의 아름다움 알리기 위해 기획해

(서울=국제뉴스) 한경상 기자 = 대명리조트가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지역 관광활성화에 나선다.

대명호텔앤리조트는 소셜커머스 티몬과 함께 '대명리조트 가을 여행 특별기획전'을 오는 11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명리조트 가을 여행 특별기획전'은 여행을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다양한 국내 지역 여행지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대명리조트는 올해 12월 13일까지 이용 가능한 우대 숙박권을 선착순 한정 판매해 가벼운 비용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숙박권 구매 고객에게는 투숙일에 사용할 수 있는 워터파크 35% 할인권, 식음5% 할인권도 함께 증정한다.

무엇보다 본 이벤트에는 쏠비치 호텔&리조트, 비발디파크, 대명리조트, 델피노 골프&리조트, 엠블호텔 등 대명의 5개 브랜드 15개 호텔&리조트가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바다와 인접한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과 양양을 비롯해, 설악산 울산바위 전경이 보이는 델피노 골프&리조트, 호캉스를 위한 엠블호텔 등 중 여행 테마에 맞는 호텔&리조트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고객 편의를 높였다.

한편, 티몬과 함께하는 '대명리조트 가을 여행 특별기획전'은 티몬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구입 가능하다. 티몬 홈페이지 접속 후 날짜와 리조트, 객실 타입을 선택하면 구매와 동시에 예약 완료된다. 자세한 안내는 티몬과 대명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대명리조트 단양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