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인 박수홍이 걸그룹 립버블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립버블 공식 인스타)

(서울=국제뉴스) 민경찬 기자 = 인기 예능인 박수홍이 요즘 새로운 춤에 빠졌다.

음악방송에서 우연히 걸그룹 립버블(LIPBUBBLE)의 '활명수 춤'을 접한 박수홍은 즉시 걸그룹 립버블에게 부탁, 춤을 전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홍은 흥 넘치면서도 어렵지 않은 '활명수 춤'을 알게 된 후 춤 연습에 매진하고 있으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한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활명수 춤'은 과즙돌 립버블의 신곡 '옐로핑크'의 포인트 안무로 소화하는 의미의 배를 문지르는 귀여운 안무다.

이 춤에는 립버블(LIPBUBBLE)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일이 잘 풀리기를 바라는 일곱 소녀의 바람이 담겨있으며 보는 이로 하여금 속이 뻥 뚫리는 짜릿함을 선사해주는 귀여운 안무다.

서린, 은별, 한비, 미래, 위니, 엘라, 리아의 7인조 걸그룹 립버블은 상큼 발랄한 '옐로핑크(Yellow Pink)'로 인기몰이 중으로 박수홍의 '활명수 춤' 열기까지 가세해 더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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