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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초, 배운다는 건 가르친다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2018 유치 SW교육의 날 행사
김용혁 기자  |  kimyh196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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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4  19: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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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유치초교)

(무안=국제뉴스) 김용혁 기자 = SW교육 선도학교 유치초등학교(교장 강준광)는 지난 10월 17일에 '2018 유치 SW교육의 날' 행사를 열었다. 본 행사는 체험 및 탐구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SW의 원리를 이해하고, 교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유치초 5·6학년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부스 운영을 하고, 인근에 위치한 유치중학생과 유치초병설유치원생, 유치초·중 교직원을 초대하여, SW교육을 확산시키고, 배움의 기쁨을 함께 나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었다.

가장 인기 있었던 체험 활동은 역시 먹을 수 있는 코딩 프로그램인 '카나페 코딩'이었다. 음식 래시피도 하나의 코딩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기회도 되었다. 그밖에 유치원생도 금방 배울 수 있는 '오조봇(선과 색을 인식하는 작은 로봇) 코딩',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게임 맵을 만들어 게임을 실행할 수 있는 '블록셀',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언플러그드 코딩 게임'도 인기가 많았다.

5학년 이찬혁 학생은 "사람이 많이 와서 힘들었지만 재밌게 하는 것을 보니 너무 행복했다. 내가 직접 알려주니 더욱 좋았고, 내년에도 또 하고 싶다"라며 행복감과 만족감을 나타냈다. 6학년 최서림 학생은 "SW교육 활동 체험을 나눌 수 있어서 보람을 느끼고, 내가 설명을 잘 하고 있다는 것에 자신감이 들어서 좋았다"라며 즐거움을 표현하고, 자긍심 향상의 모습을 보였다.

이번 '2018 유치 SW교육의 날' 행사는 SW교육의 개념과 의미가 새롭게 인식되는 기회가 되었고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이 서로 어우러져 즐거움을 나누는 친교의 장이 되었다. 특히 유치초 5·6학년 학생들이 선후배간 서로 가르치며 배우는 과정에서 봉사의 기쁨을 느끼고, 교사가 되어 가르치는 것 같은 뿌듯함과 책임감과 열정을 느끼는 매우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 (사진제공=유치초교)

김용혁 기자 | 2018-10-24 19: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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