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국제뉴스) 양민성 기자 = '코드 핑크' 소속 활동가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로 분장한 채 미국 워싱턴에 있는 국무부 앞에서 열린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사우디의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살해 사건을 규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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