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바르셀로나=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산트 호안 데 데우 병원에서 열린 SJD 소아암 센터 기공식에 참석, 투병 중인 어린이와 함께 레고 조각으로 'Para Los Valientes(용감함을 위하여)'라는 글자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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