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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pc방 살인, 멀쩡한 젊은이의 안타까운 죽음 '얼마나 아팠을까'
정한샘 기자  |  jungh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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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9  07: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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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 캡처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이 공범여부와 경찰 대응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 경찰은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에 대해 "동생이 공범이라고 볼 수 없다"라며 "시비가 붙었다고 김 씨를 체포할 법적 근거가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경찰은 논란이 계속되자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선 좀 더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강서구 pc방 살인의 피해자는 사망전 PC방 관리자에게 '7시30분쯤 목에 타투하고 안경 쓴 손님이 자리 치워 달라고 해서 치워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욕하면서 카운터까지 오더니 혼자 계속 영업방해 하더니 경찰 부르고 돈 환불 안 해주면 죽여버리겠다고 했다. 나중에 다시 찾아오겠다고 했다'는 카톡을 남긴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강서구 pc방 살인 소식에 누리꾼들은 "주먹으로 때릴때 잡고있었으면 공범 맞잖아요", "신상공개해야 합니다", "경찰 믿을수 없다", "범죄를 예방하는 스킬은 일반인의 상식에도 미치지 못하는 꼴찌 수준인 것 같다", "멀쩡한 젊은 생명이 아까울 뿐입니다", "왜 조사를 꼼꼼하게 안하는건지", "죄인들 모자이크 처리좀 하지마라 면상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한샘 기자 | 2018-10-19 07: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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