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의 스토지체 경기장에서 열린 슬로베니아와 키프로스의 UEFA 네이션스 리그 리그 C 3조 경기 중에 키프로스의 포티스 파포울리스가 팀의 첫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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