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사우디아라비아 지다의 킹 압룰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친선 경기에서 브라질의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아르헨티나의 로드리고 바타글리아와 공을 다투고 있다.

경기는 브라질이 1-0으로 이겼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