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상철 기자 = 버진그룹의 리처드 브랜슨 회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 자신의 별이 공개된 후 한 무리의 승무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괴짜로 알려진 브랜슨 회장은 버진 항공사를 운영하며 초고속 진공 자기부상열차인 하이퍼루프 개발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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