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레타로=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6일(현지시간) 멕시코 케레타로의 코레히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칠레와 멕시코의 A매치 친선 경기에서 칠레의 니콜라스 카스티요가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넣은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이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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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레타로=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6일(현지시간) 멕시코 케레타로의 코레히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칠레와 멕시코의 A매치 친선 경기에서 칠레의 니콜라스 카스티요가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넣은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