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레타로=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6일(현지시간) 멕시코 케레타로의 코레히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칠레와 멕시코의 A매치 친선 경기에 앞서 리카르도 페레티 멕시코 감독(왼쪽)과 레이날드 루에다 칠레 감독이 포옹을 하고 있다.
이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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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레타로=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6일(현지시간) 멕시코 케레타로의 코레히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칠레와 멕시코의 A매치 친선 경기에 앞서 리카르도 페레티 멕시코 감독(왼쪽)과 레이날드 루에다 칠레 감독이 포옹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