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케레타로=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6일(현지시간) 멕시코 케레타로의 코레히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칠레와 멕시코의 A매치 친선 경기에서 칠레의 주니오르 페르난데스가 득점 찬스를 놓친 뒤 양팔로 머리를 감싸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