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박보검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보검 기자 = 이정미 정의당 대표(오른쪽)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지금 중국과 러시아가 대북제재 완화를 거들고 있다" "미국은 2차 북미정상회담을 선도하는 통 큰 행보를 보여야 할 것"이라며 "한반도는 평화의 폭죽을 쏘아 올리려는데, 미국이 번번이 제동을 거는 형국"이라며 "미국의 태도가 무엇보다 아쉽다"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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