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파나마 시에 허리케인 마이클이 휩쓸고 간 뒤 한 여성이 집으로 떨어진 지붕 단열재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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