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에스토니아 탈린의 아 레 코크 아레나에서 열린 에스토니아와 헝가리의 UEFA 네이션스 리그 리그 C 2조 경기 중에 헝가리의 설러이 아담이 에스토니아의 일랴 안토노프와 공을 다투고 있다.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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