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부산 동래구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14일 휴일을 맞아 2018동래읍성역사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성곽 위에서 축제 대표프로그램인 '동래성전투 뮤지컬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올해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올해 축제는 선조들의 평온했던 삶과 임진왜란의 치열했던 하루를 소개하는 각종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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