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투자증권,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행복한 쌀 나눔" 실천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한화투자증권 영주지점(지사장 박상식)은 지난 10월 10일(수)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해숙)에 방문하여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사랑의 쌀 20kg 10포, 5kg 1포, 4kg 1포를 후원했다.

한화투자증권(지사장 박상식)은 이날 후원품을 전달하며 "요새 모두가 힘들다고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우리가 관심을 기울여 할 분들을 챙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쌀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으로 밝혔다.

이 날 후원된 쌀은 배고픔을 해소하는 것만이 아닌 온정으로 채워주는 의미로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층 10세대를 선정하여 각 세대에 일일이 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해숙)은 "후원해준 쌀은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 이라며 물품을 기탁해주신 한화투자증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복지관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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