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팸투어에 참가한 G마켓․옥션 글로벌 SNS 서포터즈단이 서산 해미읍성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산=국제뉴스) 최병민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제17회 서산해미읍성 축제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팸투어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서산시는 서산해미읍성축제 기간인 12일, 13일 양일간 G마켓․옥션 글로벌 SNS 서포터즈단과 한서대학교 유학생을 초청하여 팸투어를 실시하고 서산해미읍성축제와 관내 관광지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12일에는 G마켓과 옥션에서 SNS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G마켓․옥션 글로벌 SNS 서포터즈단 20명을 초청하여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들은 축제 개막식에 참여해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즐기고, 개심사를 둘러본 후 보원사지를 거쳐 용현자연휴양림 매표소로 이어지는 아라메길 1-1구간을 트래킹하며 가을의 정취를 느꼈다. 

이어 동부시장을 방문해 서산특산품을 구경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 한서대학교 유학생들의 팸투어 참가 모습

축제 둘째날인 13일에는 한서대학교에 재학 중인 유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서산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서산해미읍성축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들은 서산버드랜드와 간월암, 해미순교성지를 관람하고 해미읍성축제에 참가했다.

이번 팸투어 참가자들은 조선시대 화폐인 상평통보를 이용해 호패체험, 병영훈련체험, 전통민속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서산해미읍성축제를 즐겼다.

팸투어에 참가한 중국인 유학생은 "조선시대 전통문화와 생활상을 경험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 다시 한 번 오고 싶다."고 말했다.

김일환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팸투어가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서산의 관광자원과 축제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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