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미술관에서 아시아 최초 개최하는 ‘나는 코코 카피탄,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 전시회 초대권 제공

▲ 글래드 호텔,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가을 소풍’ 패키지

(서울=국제뉴스) 이성범 기자 = 대림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 호텔이 대림미술관에서 문화 생활을 누리고 호텔에서는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가을 소풍’ 패키지를 2018년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가을 소풍’ 패키지는 세계적인 브랜드와 매체가 주목하고 있는 영 아트 스타 코코 카피탄(Coco Capitán)의 <나는 코코 카피탄,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Coco Capitán: Is It Tomorrow Yet?) 전시를 아시아 최초로 개최하는 대림미술관의 전시회 초대권이 제공되어 문화 생활을 선사한다. 또한, 소중한 사람과의 특별한 추억을 필름 느낌의 감성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후지필름의 그랩픽이 제공되며, 객실에서 좀 더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 자연발효 탄산음료 ‘분다버그’의 2개와 함께 영양 가득 꿀 추출물로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워주는 가을 피부 보습을 위한 뷰디아니의 로얄허니 마스크팩 2개가 제공된다.

가을 소풍 패키지는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글래드 마포, 글래드 라이브 강남 등 4개의 글래드 호텔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115,000원(10% 세금 별도)부터 이용 가능하며, 더 자세한 내용은 글래드 호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팀 관계자는 "문화 생활과 함께 바쁜 일상 속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호텔로 떠나는 가을 소풍 컨셉으로 패키지를 구성했다"면서 대림미술관의 전시회,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을 남겨줄 후지필름 그랩픽 필름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되는 패키지와 함께 가을 소풍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