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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극우성향 사회자유당(PSL)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선 후보 지지자들이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시위에 참석했다. 시위대들이 들고 있는 플래카드에는 "투옥 중인 룰라(Lula in Jai)l"라고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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