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파시즘에 반대한다"라는 모토로 열린 시위 도중 한 시위자가 극우 국회의원이자 사회자유당(PSL) 대통령 후보인 자이르 보우소나루에 반대하며 벽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무정부주의의 상징을 그리고 있다.
최보광 기자
gukjenews@news@naver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파시즘에 반대한다"라는 모토로 열린 시위 도중 한 시위자가 극우 국회의원이자 사회자유당(PSL) 대통령 후보인 자이르 보우소나루에 반대하며 벽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무정부주의의 상징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