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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유스 올림픽 파크 유로파 파빌리온에서 열린 2018 하계 유스 올림픽 역도 여자 58kg급 경기에서 튀니지의 고프레인 벨키르가 금메달을 차지한 후 자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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