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이탈리아 제노바의 스타디오 코무날레 루이지 페라리스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우크라이나의 친선 경기에서 이탈리아의 로렌초 인시녜가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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