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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국제뉴스) 양민성 기자 = 인도네시아 술라웨시퉁아주 팔루에 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이주민들을 위한 캠프가 마련된 가운데 아이들이 파이프에서 나오는 물로 몸을 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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