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포항 스틸러스

서정현의 근황을 영국 언론지가 언급해 대중들 사이에서 화제다.

서정현은 영국 가디언지가 꼽은 유망주 선수로 지난 2014년에 거론된 바 있다.

서정현은 2015년 10월까지 아시아 최고의 신예로 꼽혔고 2017년까지 포항 유소년 팀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팀을 떠난 상태.

당시 97년생 한국 선수로 백승호(바르셀로나)를 주로 꼽았지만 가디언 측은 국가별 소속팀을 기준으로 한 듯 서정현을 뽑았다. 서정현은 4년 전 공격형 미드필더 또는 최전방 공격수로 눈에 띄는 선수로 설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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