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중국=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 마스터스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32강전에서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가 프랑스의 제레미 샤르디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이긴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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