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 트럭노조인 팀스터스 유니온 노조원들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화물자동차 행렬로 LA 메트로폴리탄 유치장을 둘러싸고 법원과 의회가 임시보호신분(TPS) 해지를 중단하지 않으면 추방될 처지에 놓인 항만 트럭 운전사들과 다른 사람들을 지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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