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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새만금공항 두고 ‘전북 패싱’ 논란 가중민주평화당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공약 이행하라‘는 성명발표
장운합 기자  |  k2k2co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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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7  15: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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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민주평화당 전북도당 홍승채 대변인

(전북=국제뉴스) 장운합 기자 = 6일,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대변인을 통해 민주당과 대통령을 향해 전북 ‘패싱을 중단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 따르면 ‘정부는 새만금 조기 건설 공약을 이행하라‘며 더 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총리의 발언을 문제 삼고 나섰다. 이 대표는 지난 8.22. 대표 후보로 전북을 찾아 “새만금 공항 대신 무안공항 활용방안을 언급했고”, 이 총리는 10.4. 국회 대정부 답변을 통해 “예비타당성 면제는 곤란하고 23년까지 공항건설은 날림공사 우려가 있다”며 “예비타당성 조사결과에 따라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해 사실상 새만금 공항 건설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밝혔다.

앞서 민주당 전북도당 안호영 위원장은 전주 KBS가 주최한 토론회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줄이고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 “ 는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새만금 공항은 경제적 측면과 사회적 측면에서 가치가 있는 것으로 검증이 사실상 끝났다’며 전북의 어려운 현실을 타개하고 재도약의 근간이 되는 새만금 공항의 조속한 건설은 전북도민의 염원이고 숙원이라고‘ 강조하고 대통령과 민주당은 전북도민을 상대로 한 약속을 지키는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앞서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홍승채 전) 순창군수 후보를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도당은 ‘서울특별시 의회 재선 경험과 지난 지방선거에서 순창군수 후보로 출마하여 tv 토론회 등을 통해 능력이 검증된 바 있고, 현재 KBS 라디오 ’패트롤전북‘의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여 지방개혁과 관련된 현안을 논리정연하게 제시하는 등 성실과 해박함을 인선 배경으로 밝혔다.

한편 대변인 홍승채는 59세로 전북 순창 출신이다. 서울특별시 의회 4대, 5대 재선의원으로 현재는 군장대학교 사회복지경영학 겸인교수와 KBS 라디오 ‘패트롤전북’의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순창군수로 출마하여 탁월한 토론 능력을 선보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향후 전북 현안이나 정치 쟁점에 대한 토론 등에서 능력이 발휘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전언이다

장운합 기자 | 2018-10-07 15: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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