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KBS 2TV '뮤직뱅크' 출연, 해외 팬도 열광하는 ‘활명수 춤’으로 팬심 저격

▲ '활명수 춤'이 트레이드 마크인 '옐로핑크'로 돌아온 립버블 (사진=제니스 제공)

(서울=국제뉴스) 민경찬 기자 = 신예 걸그룹 '립버블(LIPBUBBLE)'이 중독성 넘치는 신곡 '옐로핑크(Yellow Pink)'로 '뮤직뱅크' 무대에 오른다.

립버블(LIPBUBBLE)은 기존 멤버 서린, 은별, 한비, 미래와 다채로운 매력을 겸비한 새 멤버 위니, 엘라, 리아 등 7명의 멤버로 구성됐으며 1년 반이라는 오랜 컴백 과정을 거친 만큼, 수준 높아진 실력과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한다.

이들의 신곡 '옐로핑크(Yellow Pink)'는 따뜻한 사랑이 찾아온 일곱 소녀의 사랑을 표현한 신나는 감성 댄스곡으로, 소화됨를 의미하는 배를 문지르는 '활명수 춤'이 포인트다.

얼마 전 일본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던 립버블은 첫 쇼케이스임에도 많은 사람이 '활명수 춤'을 따라 하는 광경이 펼쳐져 신 한류돌로서의 인기를 과시하기도 했다.

컴백하자마자 국내외 인기몰이를 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립버블의 사랑스런 모습은 5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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