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인사말을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참석자들과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김효은(경기 오산) 후보에게 '공약택배'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총선 후보자들과 '공약택배 퍼포먼스' 를 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과 윤재옥,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정치개혁'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과 윤재옥,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정치개혁'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과 윤재옥,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참석자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과 윤재옥,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과 윤재옥,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과 윤재옥,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과 윤재옥,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한 비례 후보자들이 19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토론회'를 빙자해 관권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주장하며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 조국혁신당
(서울=국제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여성 비례1번 박은정 전 검사가 19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토론회'를 빙자해 관권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주장하며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 조국혁신당
(서울=국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과 윤재옥 공동선대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관권선거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조국혁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