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안선영 기자 = 골든 글로브 수상작이자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미나리'에서 데이빗 역을 맡아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아역배우상까지 수상한 아역 배우 앨런 김(Alan Kim)의 첫 한국어 인터뷰가 화제다.본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의 유튜브 채널에서 단독으로 공개됐으며, 해외 매체와 함께한 인터뷰와 달리 이 영상 속에서 앨런 김은 서툴지만 한국어로 대답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귀엽다’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윤여정 선생님께 연기에 대해 배운 것이 있냐는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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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기자
2021.03.10 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