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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제주도가 해녀 어업인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어촌계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해녀 건강증진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령화로 인해 해녀 수가 감소하는 데다 안전사고가 증가하면서 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보건소와 소방안전본부, 제주관광대학교와 협업해 건강 이상 유무를 본인이 직접 점검할 수 있도록 안전 수칙을 공유하며, 119구급대 도착 전 최초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폐소생술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현장에서는 응급처치
제주
문서현 기자
2024.03.2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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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는 교육부가 지난 2월에 공고한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출사표를 던졌다.글로컬대학30 사업은 지역과 연계한 대학의 혁신전략을 평가하여 2026년까지 30개 대학을 선정해 5년간 총 1,000억 원을 지원하는 대규모 재정지원사업이다.지난해 10개 대학이 선정됐고, 올해 10개 대학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며, 막대한 재정지원뿐만 아니라, 대학의 브랜드에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어 비수도권 대학들은 사업 유치에 대학의 명운을 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제주
문서현 기자
2024.03.2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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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제주가 해외에 선보이는 테마 중 하나가 ‘특수목적 관광(Special Interest Travel)’ 상품이다.특히 싱가포르에서 자전거와 트레킹을 즐기는 동호회 회원들이 매해 제주를 방문하고 있고, 올해도 3월을 시작으로 소규모 그룹으로 연중 방문계획이 이어질 전망이다.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022년 싱가포르 ‘샹그릴라 사이클링 투어(SCT) 동호회’와의 협의를 통해 제주 상품을 기획, 작년 3월과 10월에 이어 올해도 22일부터 27일까지 5박 6일 동안 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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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현 기자
2024.03.2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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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23일 논평을 내고 이번 총선에 출마한 제주지역 국민의힘 후보들이 22일 태영호 후보 등 4·3 왜곡 망언을 했던 국민의힘 3명의 후보에 대해 공천 철회를 요구하기로 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민주당 제주도당은 "4·3 76주기를 앞두고 제주지역 후보들이 4·3희생자유족회를 비롯해 4·3단체들이 문제제기를 해온 태영호, 조수연, 전희경 후보에 대한 공천철회를 요구한 것은 시점을 떠나 진전된 모습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이어 민주당 제주도당은 "이제는 국민의힘 한동훈
제주
문서현 기자
2024.03.2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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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에 거주하고 있는 황은총양이 올해 만 13세 나이로 최연소 제주대학교 독일학과 신입생으로 입학했다.황은총양은 2010년 11월 생으로 2023년 만 12세의 나이로 4월에 중졸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그해 8월 고졸 검정고시를 합격 후 11월에 2024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뤘다그 결과 최종 제주대학교 독일학과와 동국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 장학생으로 합격했다. 황은총양은 안덕면 크리스마스 박물관을 운영하는 부모님 아래서 홈스쿨링으로 중고등 검정고시를 합격한 후 2024년 대학수학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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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현 기자
2024.03.2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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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24일 논평을 내고 위성곤 선대위가 낸 반박논평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 “선을 넘지 말라”고 겁박하고, “법적조치를 하겠다”는 언급에 우리는 전적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논평의 어느 부분이 법적 조치의 대상이 되는지 궁금하다"며 "이번에도 민주당이 가장 잘하는 고발쇼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힐난했다.또 "위성곤 후보의 반박 논평에서 '지방경찰청 과장으로 한직에 있었다'는 망발은 즉시 취소하고 대한민국 지방에서 근무하는 모든 공무원들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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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현 기자
2024.03.2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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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아라동을 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태현 국민의힘 후보는 신성여중·여고 하굣길 환경개선 대책으로 ‘순환버스를 추가 투입하겠다’고 밝혔다.김태현 후보는 “신성여중·여고 학생들의 하교전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며 “버스가 부족해서 아이들이 귀가가 늦어지고 부담으로 작용하는 상황이다”고 토로했다.이어 “노선을 증차해도 중앙고 학생들이 먼저 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신성여중·여고 아이들이 불가피하게 하교전쟁을 치르고 있다”며 “예비비를 투입해서라도 학교~아라초 인근 순환버스를 학생들 하교시간에 추가
제주
문서현 기자
2024.03.2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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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후보는 24일 이른 아침, 제주4·3평화공원 내 행방불명인 묘역을 찾아 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와 함께 행불인 표석 묘비 세척, 환경정비·정화활동에 참여했다.‘행방불명인 묘역’이란, 4·3사건 와중에 체포돼 육지부 각 지역의 형무소에 수감된 후 돌아오지 못하는 희생자들 묘역을 말한다. 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들은 매년 행불인 표석 묘비 세척, 환경정비·정화 등을 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행불인 묘역에 비가 내렸다. 문대림 후보는 차량에 준비해둔 비옷과 장화를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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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현 기자
2024.03.2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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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제주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강민숙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기간 첫날인 28일 오후 6시30분 월평상동복지회관(마을회관) 앞에서 출정식을 개최한다.강 후보는 이날 출정식을 통해 아라동을 선거구 주민분들께 출사표를 올리고, 주요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강 후보는 예비후보 선거운동기간에 선거구 내 각 마을 주민분들로부터 생활 속 불편 등 민원을 현장에서 수렴해 왔으며, 삶의 질을 제고하고 마을 발전을 가져올 공약들을 발굴해 발표하고 있다.강 후보는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면 남은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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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현 기자
2024.03.2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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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국민의힘 제주시갑 고광철 후보가 택배 요금을 육지와 동일하게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고 후보는 24일 정책보도자료를 내고 "도 홈페이지에 1건당 3천원을 10개월간 지원해 65억원의 택배비 예산을 쓰겠다고 자랑하듯 광고하고 있다."며 "그것도 혈세인 예산으로 특히 한시적 예산지원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는 도민 달래기용일 뿐, 결국 도민만 불쌍하고 오영훈 도정은 작은 선심으로 택배비 근본문제를 호도하면 안된다"고 날을 세웠다고 후보는 "눈 감고 아웅하는 식’의 예산
제주
문서현 기자
2024.03.2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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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귀포 위성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24일 선거사무소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총선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이날 개소식에는 2백여명이 참석했으며, 상임선대위원장은 나종찬 전 서귀북초등학교장, 강승해 전 민주평통서귀포시협의회장이 임명됐다. 총괄본부장은 송영훈 도의원이 맡았다.나종창 선대위원장은 “지난 8년간 열과성을 다해 뛰어온 위성곤 후보를 다시 한 번 국회에 보내 지금까지 성과를 마무리하고 보다 많은 일을 함으로써 지역사회를 발전시킬 기회를 주자”며 격려했다.위성곤 후보
제주
문서현 기자
2024.04.0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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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고기철 후보는 최근 동홍동 마을회의를 참석해 동홍동 지역민원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동홍동 마을회의에는 마을회 회장과 총무 등 마을회 관계자 10여명이 함께 했으며, 마을회관 건립 추진 필요성, 헬스케어타운 활성화 및 관리 방안 마련, 제2공항의 조속한 추진 요구, 지장샘 주변 생태공원의 활성화 방안 모색, 지하수에 대한 전수조사 및 미리 대비 등을 요청했다.이에 고 후보는 "제주도의 발전과 동홍동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러한 민원 사항들을
제주
문서현 기자
2024.03.2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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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국민의힘 서귀포 고기철 후보가 지난 19일 진행된 방송토론회에서 위성곤 후보의 발언들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고기철 후보는 지난 19일 방송토론에서 위성곤 후보가 ‘제주공항 국내선 좌석 200만석 감소’와 ‘서귀포시 내국인 관광소비 200백억원 감소’가 윤석열 정권이 제주관광을 망치고 있다는 발언과 관련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고 후보는 "위성곤 후보가 인용한 헤드라인 제주의 보도내용은 국내선 항공편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국제선 확장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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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현 기자
2024.03.2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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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후보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제주시 곳곳에서 열리는 ‘벚꽃 축제’에 참석해 지역주민들을 만나 “반드시 당선돼 진정으로 도민을 섬기는 일을 하고 싶다”며 지지를 호소했다.문 후보는 22일 늦은 오후에는 제주시 전농로 일대에서 열리는 ‘제17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 현장을 방문해 천막을 두루 들러 주민들과 지역 경기와 민생 등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진솔한 시간을 가졌다.‘제17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3.22.~24.)는 전농로 일대 1.2km 구간에서 열리며 이
제주
문서현 기자
2024.03.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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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고광철 국민의힘 제주시갑 후보가 "신의를 지키는 정치, 겸손으로 주민을 섬기는 정치를 배웠다.”며 “중앙정치에서 얻은 경험과 역량을 발휘하여 획기적인 제주발전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23일 오후 2시 고광철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 같이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알렸다.이날 개소식에는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 김황국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김영진 전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협위원장, 장정언 전 국회의원, 고충홍 전 제주도의회 의장, 고경실 전 제주시장, 장성철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
제주
문서현 기자
2024.03.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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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문대림 제주시갑 후보의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창일 전 주일본대사가 23일 오후, 캠프를 방문했다.강창일 전 대사는 문대림 후보 지원에 나선 도의원들, 캠프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강창일 전 대사는 “선거운동 마지막 순간까지 겸허한 마음을 잃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문대림 후보는 “더 낮은 자세로 각계각층 도민들과 제주시 곳곳을 다니겠다”며 “‘고개를 들면 선거에 진다’는 고언을 항상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
제주
문서현 기자
2024.03.2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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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제주은행 박우혁 은행장이 연임됐다.제주은행(은행장 박우혁)은 지난 21일 본점 대강당에서 '제6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 박우혁 현 은행장이 재선임 됐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결산 및 이사 선임의 건을 포함한 모든 의결사항이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결의했다.박우혁 은행장은 이날 도민, 고객, 주주들에게 깊이 감사함을 전하며 ▲ 흔들림 없는 기초체력 강화 ▲ 조직 효율성 제고 ▲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기본 확립 등 3가지 전략방향을 기반
제주
문서현 기자
2024.03.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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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기상청은 "제주도는 오늘부터 모레까지 60mm 이상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오늘일부터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예보 했다.이와 함께 (오늘~내일 강수)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24일) 늦은 오후(15~18시)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오늘(24일)까지 제주도에는 강한 비가 내리겠다.한편, 오늘(24일) 저녁(18~21시)부터 내일(25일) 새벽(03~06시) 사이 일부 지역에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24일)은 제주도에 10~4
제주
문서현 기자
2024.03.2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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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기상청은 "제주도는 내일까지 흐리고 5~20mm의 비가 내리겠다"며 "오늘 오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고 예보했다.특히 제주도에 강한 남풍류가 유입되면서 오늘(23일) 새벽(03~06시)까지 산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으로는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다.아울러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23일) 오후(12~18시)부터 내일(24일) 오후(12~18시)까지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많은 곳 제주도산지와 남부중산간 60
제주
문서현 기자
2024.03.2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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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도서민의 해상교통권 확보 및 여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제주-상추자-우수영’ 항로에 신규여객선 투입을 위한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제주-상추자-우수영 항로 운항 여객선 퀸스타2호가 ‘24년 4월 8일부로 운항을 종료(예정)함에 따라 이에 안정적인 항로유지를 위하여 신규 사업자를 공모한다.제안서 제출기한은 4월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제안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제주해양수산관리단에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신청자격은 해운법에 따른 여객운송사업자 또는 여객
제주
문서현 기자
2024.03.22 13:53